10년 전 한일부부가 신혼여행으로 처음 만난 오키나와
10년동안 간직해왔던 추억과 오키나와에서 살고 싶다던 꿈
이제 어엿한 초등학생이 된 예쁜 딸과 10살이 된 귀여운 강아지 츄(chu)가 함께 꿈을 찾아 이 곳 오키나와에서 살게 되었어요.
하이츄 게스트하우스는 츄라우미 수족관과 코우리섬 사이 나키진촌 헤시키라는 작고 조용한 시골마을에 위치하고 있어요.
hi(안녕), はい(네), high(높은)의 뜻으로 항상 손님을 반갑게 맞이하고 노력하자는 마음과
10년동안 늘 함께 했던 우리 강아지 츄(chu)가 함께 꾸며가는 소박한 이야기가 있는 아담한 집이랍니다.